대학의 연구와 병원의 현장을 연결
테서가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2025년 6월 전해진 이번 협력은 대학·기업·의료기관이 함께 AI의 현장 활용을 검토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협약에는 지역 의료기관 및 산업체와 연계한 공동 실증과 기술사업화, AI 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 온톨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연구와 적용 확대가 포함됐습니다.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두 가지 접점
환자용 온톨은 검사결과지와 의료 기록에 담긴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병원용 서비스는 검진 결과 작성과 정보 전달 과정을 지원합니다. 환자의 사용 경험과 의료진의 실무를 함께 다룰 수 있다는 점이 협력의 기반입니다.
기술을 병원에 적용하려면 실제 데이터와 업무 흐름 속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역 실증은 현장의 요구를 연구와 제품 개선으로 연결하고, 기관 간 협력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됩니다.
테서는 이번 협력을 지역 의료 AI의 실증과 향후 확장을 잇는 계기로 제시했습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가는 방향입니다.
관련 보도: 전자신문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