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필요에서 찾은 성장 가능성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2023년 7월 테서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며, 의료 정보를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기술과 서비스의 가능성에 주목한 투자입니다.
온톨은 촬영한 CT·MRI 판독지와 조직검사 결과지의 내용을 분석해 의료용어를 풀어 설명합니다. 의료 문서와 환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것이 서비스가 다루는 핵심 과제입니다.
핵심 기술을 실제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당시 테서는 텍스트 해석과 함께 환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온톨3D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문자로 전달된 정보를 다른 표현 방식과 연결해 이용자가 내용을 살펴보기 쉽게 하는 구상입니다.
테서는 시드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환자의 필요를 해결하는 기술과 향후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 진입 가능성을 평가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온톨의 초기 서비스 경험을 다음 개발 단계로 이어가는 기반이 됐습니다. 환자와 가족이 겪는 정보 이해의 어려움을 줄인다는 목표 아래 기술과 사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과정입니다.
관련 보도: 이데일리 · 202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