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지는 의료 AI의 활용 영역
2023년 8월 매경이코노미는 여러 산업에서 활동하는 AI 스타트업을 살펴보며 의료 분야의 활용 범위도 소개했습니다. 진단과 영상 분석뿐 아니라 환자가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도 AI가 적용되고 있다는 흐름입니다.
테서는 환자 친화적인 의료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언급됐습니다. 온톨은 CT·MRI 판독지와 조직검사 결과지를 촬영하면 복잡한 의료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풀어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의료 정보가 이용자에게 닿는 방식
검사 결과를 생성하는 기술과 그 내용을 환자에게 설명하는 기술은 서로 다른 접점에서 작동합니다. 온톨이 집중하는 지점은 의료 문서를 받아 든 사람이 자신의 기록을 읽는 경험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의료 AI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힙니다. 기술의 성능과 함께 정보가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산업 동향 속에 소개된 온톨은 환자의 정보 접근과 이해를 AI 활용의 과제로 삼은 사례입니다.
관련 보도: 매경이코노미 · 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