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의료 기록에는 전문용어와 약어, 영어 표현이 함께 등장합니다. 온톨은 이런 기록을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해석하는 데 집중합니다. 2023년 11월 IT동아 인터뷰에서는 서비스의 개발 과정과 기술적 접근을 소개했습니다.

테서는 환자가 자신의 검사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서비스를 구상했습니다. 기록을 해석하는 기능과 함께 궁금한 내용을 묻는 챗봇,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방향입니다.

문서를 읽고 의미를 전달하는 기술

촬영한 문서에서 글자를 읽는 OCR은 첫 단계입니다. 이후 의료 문서의 형식과 용어를 이해하고, 내용을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테서는 국내 의료 환경의 문서와 표현에 맞춘 기술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인터뷰 당시에는 검사 결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기록에 기반한 챗봇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텍스트로만 읽기 어려운 정보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시도입니다.

환자 중심의 연결을 향해

테서는 의료 정보를 설명하는 기술을 병원과 기업에도 적용하고, 해외 이용자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환자의 실제 질문을 출발점으로 의료 데이터가 더 유용하게 쓰이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방향입니다.


관련 보도: IT동아·동아닷컴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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