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2026-07-29
머니투데이의 이수현 대표 인터뷰는 온톨의 출발점을 환자가 겪는 정보의 어려움에서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받고도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환자들의 경험이, 의학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서비스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2022년 첫 서비스를 선보인 뒤 테서는 검사 결과 설명에 AI를 접목했습니다. 인터뷰에는 자신의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며 편지를 보낸 고령 환자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정보를 확인하는 이용 방식도 소개됐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병원용 플랫폼 ‘온톨 포 클리닉’으로 확장됐습니다. 의료진의 소견문 초안을 지원하는 온톨 스크라이브와 환자에게 결과를 풀어 설명하는 온톨 리포트가 중심입니다. 재검사 안내와 예약, 사후관리를 연결하는 온톨 CRM은 보도 당시 개발 중인 기능으로 소개됐습니다.
테서는 병원마다 다른 데이터와 기존 시스템을 연결해 반복적인 기록 업무를 줄이고자 합니다. 검진 이후의 진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은, 환자의 이해를 돕는 일과 의료진의 시간을 확보하는 일을 함께 바라보는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