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에서 쌓은 기술, 해외 시장으로

테서가 서울투자청이 주관하는 ‘CORE 2025 혁신기업’에 선정됐습니다. 2025년 8월 발표된 이번 선정은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AI 기술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테서는 온톨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검사 기록을 이해하는 경험과 의료진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업무를 연결해 왔습니다. 환자의 의료 기록을 분석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병원과 제약사 등 협력의 범위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환자와 의료진을 잇는 온톨

검진센터에서는 온톨 스크라이브가 종합소견 작성 업무를 보조하고, 온톨 리포트가 수검자에게 맞춘 디지털 검진 결과를 전달합니다. 하나의 의료 데이터가 의료진의 실무와 환자의 이해에 각각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구성한 것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테서는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보도 당시에는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주요 확장 대상으로 제시하며 현지 사업 기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해외 확장의 출발점도 의료 현장의 실제 필요입니다. 환자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의료기관에는 활용하기 편한 도구를 제공한다는 온톨의 방향을 새로운 시장에서도 구체화하는 과정입니다.


관련 보도: 머니투데이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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