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2025-10-09

테서가 일본 의료컨설팅 기업 스나크레모네도 등 현지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협력을 추진합니다. 머니투데이는 이번 협약이 2025년 K-스타트업 센터(KSC)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테서는 건강검진 소견문 작성을 돕는 온톨 스크라이브의 일본 적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력 기업들이 보유한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문서 작성과 환자 커뮤니케이션 등 구체적인 수요를 살필 계획입니다.

시장 진출 준비에는 현지 네트워크와 실증 사업이 함께 포함됩니다. 일본의 제도와 데이터 환경에 맞게 제품을 조정하고, 실제 의료기관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 과제입니다.

테서는 의료진의 역할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AI를 도입한다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그 방향을 일본 파트너들과 구체화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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