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보내온 가장 구체적인 질문

2023년 테서에 한 환자의 편지와 의료 기록이 도착했습니다. 자신의 검사 결과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인터뷰는 이 사례를 통해 의료 정보 격차와 온톨의 개발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연결되는 설명입니다. 온톨은 촬영한 의료 문서에서 글자를 읽고 AI로 분석해, 전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전달하는 서비스로 출발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설명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

이수현 대표는 이용자들의 질문과 피드백이 서비스 개발의 동력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환자가 겪는 실제 어려움을 살피고 기능을 개선하는 일이 기술 개발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된 것입니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졌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이용자 동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의 익명화, 직원의 데이터 접근 기록 관리 등 당시 운영 원칙이 소개됐습니다.

기록의 해석에서 더 넓은 경험으로

테서는 커뮤니티와 의료 정보 시각화, 건강검진 결과 해석, 병원 대상 서비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환자가 자신의 기록을 이해하는 일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가 일상에서 더 유용하게 쓰이도록 하려는 방향입니다.


관련 보도: 아시아경제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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