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정보 격차에서 발견한 과제

테서는 의료 데이터를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는 문제에 주목해 온톨을 개발했습니다. 2024년 4월 한경JOB&JOY 인터뷰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인 테서의 창업 배경과 서비스 발전 과정을 다뤘습니다.

온톨은 촬영한 검사결과지를 해석하고, 의료 기록과 관련한 질문을 챗봇으로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환자들이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도 당시 소개된 서비스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원사업에서 협력의 기회로

창업도약패키지는 사업 운영과 함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테서는 교보생명과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험 분야의 필요를 이해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연결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인터뷰 당시에는 병원과 검진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의료기관과의 연구를 통해 환자가 설명을 이해하는 방식과 시각화 기술 등을 검증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앱과 병원에서 이어지는 경험

테서는 환자가 자신의 기록을 이해하는 접점을 모바일 앱에서 병원 현장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창업의 중심에는 환자가 가진 질문이 있습니다. 온톨은 의료 문서에 담긴 정보가 실제로 읽히고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과 사용 경험을 함께 발전시키는 서비스입니다.


관련 보도: 한경JOB&JOY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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